해피엠 기타레슨

술 마시고 연주하면 연주가 잘 될까요?

https://youtu.be/tULaDcdLZUE

필이 좋아진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고...

연주가 엉망이 된다 이런 이야기도 있죠?

그래서 직접 연주하고 기타를 쳐보겠습니다.

안주는 제육볶음으로 픽!

그럼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술이 들어간다...

취객 1

취객 2

연주에는 스트릿건즈의 규규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미리보기 영상입니다.

https://youtu.be/tULaDcdLZUE

행사연주를 하고 왔습니다.

행사 준비, 합주, 공연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봤습니다.

지하철 타고 놀러간다.

그루브 앤 밸런스는 합정역 쪽에 위치해 있다. 7번출구

합정역 7번출구

도착~

역에서 멀지 않다.

멋진 45도 각도 샷.

녹음실로 이동하는 다급한 움직임.

그대가 들어오죠.

많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 많아서 좋겠다.

열심히 일 중.

마침 믹싱 작업 중이었다.

이런 외장 아웃보드들은 확실히 노브를 돌리는 재미가 있다.

음질이 매우 좋다.

사실 엠비언스도 확실히 신경을 써서

모니터링 환경이 매우 좋다.

토크백.

저런 스위치는 왠지 쾅쾅 누르고 싶어진다.

이번에 신제품 a6400모델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라인을 좋아한다.

마무리 작업 중...

그루브 앤 밸런스 였습니다.

Groove n Balance

올해도 어김없이 KOBA쇼 우편물이 날아온다.

매년 갔지만 올해는 블로그에 남겨본다.

코엑스 도착!

박람회장으로 향한다.

입구.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인 KOBA는 

2019. 5. 22~25 까지 진행한다.

저거... 상당히 비싼 물건이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음원을 블루투스로 재생 가능.

딱 봐도 비싸보인다.

공연행사 전이라 시연은 불가능했다. 아쉽다.

TASCAM.

다양한 핸디레코더가 있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왠지 믹서라고 하면 낮설지만...

타스캠 믹서는 녹음이 가능하다.

Radial

나도 이 회사의 다이렉트 박스를 사용한다.

꽤 예쁜 색상들의 제네렉 모니터스피커.

APOGEE

음...

저건 플러그인과 함께 쓰는 리버브이다.

단독으로는 사용 불가능.

오리지날과 흡사한 인터페이스로 만들었다.

정말 예뻐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다.

사실 TC2290은 리이슈로 나왔음한다.

Presonus.

개인적으로 모든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시연했을 땐 벨로시티가 안 먹는 것 같았는데

제원을 보니 가능한 듯.

HARMAN그룹은 삼성이 인수해서

이제 저렇게 로고가 변했나보다.

신기하다.

오디오테크니카.

알아보니 신기하게도 초밥기계 같은것도 만든다고한다.

엄청 비싼 헤드폰...

와...

엄청 비싸다.

Lewitt.

진공관이 박힌 컨덴서 마이크가 인상적인

신생 마이크 브랜드.

첫 제품이 2010년에 나왔다고 한다.

요즘 ASMR 컨텐츠 같은데서 보이는 바이노럴 마이크.

흡음부스도 있다.

차음부스라고 표현하지 않은건 왜일까?

MACKIE 부스.

별 다른 이슈는 없다.

AER 부스

AER의 스테디셀러.

어떤분이 열심히 시연하고 있어서 구경만 했다.

그리고 영상관도 가서 구경을 했다.

신기한 제품이 많음.

로봇... 멋있다.

학교 방과후수업 기타반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거 받고 제발 선생님 말 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