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놀러간다.

그루브 앤 밸런스는 합정역 쪽에 위치해 있다. 7번출구

합정역 7번출구

도착~

역에서 멀지 않다.

멋진 45도 각도 샷.

녹음실로 이동하는 다급한 움직임.

문이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많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 많아서 좋겠다.

열심히 일 중.

마침 믹싱 작업 중이었다.

꽤 많이 있는 비싼 장비들.

이런 외장 아웃보드들은 확실히 노브를 돌리는 재미가 있다.

포칼 스피커.

음질이 매우 좋다.

사실 엠비언스도 확실히 신경을 써서

모니터링 환경이 매우 좋다.

토크백.

저런 스위치는 왠지 쾅쾅 누르고 싶어진다.

커피를 얻어 마셨다.

파나소닉 카메라로 찍은 소니 a6500

이번에 신제품 a6400모델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라인을 좋아한다.

믹식 작업 구경중.

마무리 작업 중...

온 김에 간단히 피아노 줄 틀어진 부분을 잡아주었다.

그루브 앤 밸런스 였습니다.

Groove n Balance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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