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KOBA쇼 우편물이 날아온다.

매년 갔지만 올해는 블로그에 남겨본다.

코엑스 도착!

박람회장으로 향한다.

입구.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인 KOBA는 

2019. 5. 22~25 까지 진행한다.

스테인버그, 야마하 부스

새로 나온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있고...

올해는 다양한 믹서를 전시했다.

저거... 상당히 비싼 물건이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여러 장비가 있다.

PA 스피커인 STAGEPAS 블루투스 모델.

음원을 블루투스로 재생 가능.

고급 아웃보드 장비인 MANLEY.

딱 봐도 비싸보인다.

드럼 부스인 S Castle.

공연행사 전이라 시연은 불가능했다. 아쉽다.

TASCAM.

다양한 핸디레코더가 있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고.

왠지 믹서라고 하면 낮설지만...

타스캠 믹서는 녹음이 가능하다.

Radial

나도 이 회사의 다이렉트 박스를 사용한다.

꽤 예쁜 색상들의 제네렉 모니터스피커.

APOGEE

음...

저건 플러그인과 함께 쓰는 리버브이다.

단독으로는 사용 불가능.

오리지날과 흡사한 인터페이스로 만들었다.

정말 예뻐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다.

사실 TC2290은 리이슈로 나왔음한다.

Presonus.

개인적으로 모든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시연했을 땐 벨로시티가 안 먹는 것 같았는데

제원을 보니 가능한 듯.

HARMAN그룹은 삼성이 인수해서

이제 저렇게 로고가 변했나보다.

신기하다.

오디오테크니카.

알아보니 신기하게도 초밥기계 같은것도 만든다고한다.

엄청 비싼 헤드폰...

와...

엄청 비싸다.

Lewitt.

진공관이 박힌 컨덴서 마이크가 인상적인

신생 마이크 브랜드.

첫 제품이 2010년에 나왔다고 한다.

요즘 ASMR 컨텐츠 같은데서 보이는 바이노럴 마이크.

흡음부스도 있다.

차음부스라고 표현하지 않은건 왜일까?

MACKIE 부스.

나도 맥키의 모니터스피커인 HR624제품을 쓰고 있다.

별 다른 이슈는 없다.

AER 부스

AER의 스테디셀러.

어떤분이 열심히 시연하고 있어서 구경만 했다.

그리고 영상관도 가서 구경을 했다.

신기한 제품이 많음.

로봇...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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