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엠 기타레슨

기타앰프 사용법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러가지 기타 앰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이 접할 수 있는 세가지 앰프를 준비했습니다.

Roland Cube Street 로랜드 큐브스트리트

Marshall JCM 2000DSL 마샬 JCM 2000DSL

Fender Twin Reverb 펜더 트윈리버브

여러 앰프 사용 방법에 대해 다룬 강의 입니다.

이전에 기본적인 개론에 대해 다룬적이 있으니 어렵다면 이전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oland Cube Street 로랜드 큐브스트리트

로랜드 큐브스트리트는 노브가 많습니다.

다양한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어 가정용이나 버스킹용으로 유용합니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fRoCpahsRQ

Marshall JCM 2000DSL 마샬 JCM 2000DSL

합주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앰프입니다.

처음 사용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앰프 사용법의 자세한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중 Presence를 잘 모를 것입니다.

쉽게 초고음역대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옵션들이 있습니다.

Fender Twin Reverb 펜더 트윈리버브

다음으로 펜더의 트윈리버브를 보겠습니다.

역시 합주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앰프입니다.

1번과 2번 채널의 차이는?

각각의 톤을 간단히 들어보겠습니다.

앰프의 종류와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기타앰프를 연결하려면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긴 것이 기타케이블입니다.

55 케이블이라고도 부릅니다.

앰프를 켠 상태에서 절대 기타를 연결하면 안됩니다.

앰프를 켠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금물!

케이블을 먼저 연결한 후에 전원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진공관 앰프는 스위치가 두개인데 어떻게 쓸까요?

놀랍게도 다임백데럴의 기타 앰프는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입니다.

진공관(TUBE)와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을 합친 방식도 있습니다.

마샬 밸브스테이트 시리즈가 바로 그런 방식입니다.

Marshall Valvestate

기타앰프의 다양한 구조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LhSB6o3iuk

드라이브 이펙터는 앰프의 증폭 사운드를 흉내낸 스타일입니다.

앰프의 구조 중 중요한 부분의 센드리턴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센드리턴이 뭘까요?

하나의 예로 SD의 SG-10 앰프를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보세요.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화성학을 화성악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더군다나 버젓이 책에 "화성학" 이라고 써있는데 화성악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한번 검색을 해볼까요?

검색해보면 레슨을 하는 전공생, 전문가도 화성악으로 표기합니다.

왜? 무엇이 좀 더 정확학 표현일까요?

한번 사전을 뒤져보았습니다.

화성학

(음악) 화음에 기초를 두고 그 구성, 연결, 방법 및 음 조직을 연구하는 분야. 대위법과 더불어 가장 기초적인 분야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和聲學

한자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할 화 和

소리 성 聲

배울 학 學

의 풀이로 볼 수 있습니다.

화성악 표기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성학의 비표준어로 되어 있습니다.

풍류 악 樂 이라는 표현이네요. 학문을 뜻하는 화성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화성학을 영어로 쓰면 어떻게 될까요?

Harmonics, The Science of Harmony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armonics 정도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악 대신 화성학으로 정확한 표기를 쓰도록 합시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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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90889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https://elementaryharmony.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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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 음악이론은 왜 배워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몇 가지 경우가 있을겁니다.

작곡을 하고 있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고,

노래를 하고 있고...

여기에서도 입시생, 취미생도 나뉘어 지겠습니다.

학생들은 화성학을 배우는 것에 대해서 의심같은게 있습니다...

굳이 이걸 왜 할까?

이걸 해서 어따 쓸까?

아무래도 당장 책상에서 공부하는건 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왜 화성학을 배워야 하는지 몇가지 상황을 가정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곡을 하는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까먹기 전에 기록해야 겠죠? 종이를 꺼내고... 그 다음엔?

아마 악보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조차 모른다면 이 악보는 혼자만 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한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은 분명히 악보를 건내받고 당황할겁니다.

이건 화성학의 범주보다는 조금 앞서있지만

어쨌든 악보는 그려야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멜로디는 그렸습니다.

일반적이라면 여러분의 멋진 멜로디에 코드를 붙이고 싶을 겁니다.

화성학에 대해 잘 모른다면 멜로디에 자연스러운 코드를 붙이기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코드를 어떻게 써야할지도 잘 모를겁니다. 

유명한 사람 중에 이론을 전혀 모르는 작곡가, 연주자를 본적이 있을겁니다.

음악적인 감이 다른겠거죠?

실제로 제 주위에도 가끔 현장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여러분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알고 하는 것은 모르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연주자의 상황도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만들어진 곡을 따라하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자기 자신의 연주도 해보고 싶고, 다르게도 연주해보고 싶을 겁니다.

이런 것은 감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리를 알아야 이런 것도 할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화성학은 작곡하는 분들만큼 연주자분한테도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로 조율할 때도 화성학은 적용됩니다.

그외에도 여러 상황과 이유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화성학은 음악의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화성학을 열심히 공부하셔서 즐거운 음악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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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 왜 배워야할까?

악기를 배울수록

남과 다르게 연주하고 싶고

화려하게 연주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직감으로는 알아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어

답답할겁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악 이론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화성학을 이용해 음악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작곡을 목적으로 하는 분도

화성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곡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이 교재는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화성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교재를 통해 음악 이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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